여수관광발전협의회(회장 송영진)는 19일 한옥호텔 여수 오동재에서 소속 회원들과 여수해상케이블카 대책회의를 갖고 여수시에 조속한 운행허가를 내줄 것을 촉구하는 문건을 작성해 제출했다고 밝혔다.
운행허가 촉구안에는 첫째 세월호 사고 이후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천만 관광객 지속 유치를 위해 운행허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했다.
또 둘째는 전국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케이블카 사업에서 하루 빨리 개통해 국내 최초 해상케이블카로서의 확고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운영사 및 채용된 직원, 협력업체 , 임대 상인 등의 가중된 고통을 해결해야 한다고 했다.
이와함께 올 봄부터 지금까지 계속 개통 일정이 미루어지는 과정에서 전국의 여행사 및 관광버스 등이 여수관광 일정을 취소하고 타 지역을 선호하는 사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한편 여수관광발전협의회는 여수의 대표적인 숙박업체 엠블호텔, 경도리조트, 히든베이호텔, 디오션 리조트, 마띠유 호텔, 유캐슬 호텔, 비엔비치 호텔 등과 대표적인 관광시설인 한화 아쿠아플라넷, 해양레일바이크, 스카이 플라이, 한려수도 여수거북선호, 여수엑스포역 등의 대표자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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