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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개소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4/11/26 [15:28]

전남 광양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26일 문을 열었다.

‘광양시어린이급식관리센터’는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100인 미만 소규모 어린이급식시설에 어린이들의 연령별 맞춤형 식단 정보제공과 식사지도 교육자료 개발, 위생관리 지침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급식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 및 정보제공, 급식관리수준 평가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그동안 광양시는 2017년 9월말까지 위탁 운영할 기관으로 지난 10월 동신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선정하고, 운영기관은 위탁협약 체결 후 준비 과정을 거쳐 센터장 외 8명 3개팀(위생팀, 영양팀, 기획운영팀)을 구성했다.

이에 센터는 연간사업비 3억 6천(국비50%, 도비25% 시비25%)만원을 투입해 관내 106개소 5,400여명의 수혜대상자에게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줄 예정이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보육시설에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계기가 될 뿐만아니라 어린이 스스로 올바른 식습관을 길러 건강을 유지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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