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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퍼드 선정 올해의 단어, 'Vape(베이프)' 전자담배 대중화 반영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4/11/27 [18:37]

 

© 브레이크뉴스

옥스퍼드 선정 올해의 단어, 'Vape' 접할 확률 '2년 전보다 30배 늘어'
옥스퍼드 선정 올해의 단어에 관심 집중…“vape 수능 나올지도”
옥스퍼드 선정 올해의 단어 ‘키워드’

 

옥스퍼드 선정 올해의 단어가 화제다. 옥스퍼드 선정 올해의 단어는 이 때문에 주요 포털 화제의 검색어로 등극했다.

 

옥스퍼드 선정 올해의 단어가 이처럼 빅이슈인 까닭은 ‘전자담배’의 뜻을 갖고 있는 영어단어 ‘Vape’가 옥스퍼드 사전이 선정한 올해의 단어로 꼽힌 사실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기 때문. 옥스퍼드는 매년 ‘올해의 단어’를 선정해 한 해 트렌드를 정리한다.

 

옥스퍼드 사전은 지난 17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전자담배가 널리 확산되면서 단어 ‘Vape’ 역시 대중화 국면에 접어 들었다”며 이 같은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고 27일 복수의 국내 언론이 전했다.

 

CBS뉴스는 앞서 18일(현지시각) “‘Vape’는 전자담배 흡연자들 사이에서 일종의 ‘은어’로 사용됐지만 사용 빈도가 급증하면서 올해 8월에 옥스퍼드 사전에 새롭게 등재됐다”고 보도했다.

옥스퍼드는 측은 “Vape라는 단어의 사용 빈도가 지난해 보다 2배 가량 증가했고 단어를 접할 확률은 2년 전보다 30배가 더 늘어나는 등 대중화가 됐다”고 소개했다.

 

옥스퍼드 선정 올해의 단어를 접한 누리꾼들은 “옥스퍼드 선정 올해의 단어, 외워야지” “옥스퍼드 선정 올해의 단어, 수능이나 대기업 입사시험에 나올 듯” “옥스퍼드 선정 올해의 단어, 몰랐던 사실이다” “옥스퍼드 선정 올해의 단어, 전자 담배도 독하던데” “옥스퍼드 선정 올해의 단어, 아하 그렇구나” 등의 반응이다.

 

사진=옥스퍼드 선정 올해의 단어 / 사진=티브이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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