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지역 경제계가 주차장 문제로 개통이 미뤄진 해상케이블카에 대한 조속한 운행을 촉구하고 나섰다.
여수상공회의소와 여수중소기업협의회, 경영인협회, 산단건설업협의회 등은 27일 성명을 내고 "1000만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는 해상케이블카 운행이 필요하다"면서 "국내 유일의 해상케이블카가 운행되면 구 도심권의 경제 활성화는 물론 박람회장의 사후활용도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2012여수세계박람회가 끝나고 2년이 지났지만 사후활용에 대한 정부와 관련기관의 명확한 대책은 마련되지 않고 지지부진하고 있다"면서 "이 시점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담보할 수 있는 여수해상케이블카의 운행은 여수지역의 새로운 관광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여수경제계는 그러나 해결되지 않고 있는 주차장 문제와 진입도로 등에 대해서는 당장 할수 있는 일이 아닌 만큼 모두의 힘을 모을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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