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시와 POSCO 광양제철소, 광양상공회의소는 내달 1일 백운대에서 '제3회 동반성장 혁신허브 성과 공유회'를 갖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현복 광양시장과 백승관 POSCO 광양제철소장, 김효수 광양상공회의소 회장 등 혁신허브 활동에 참여한 기업체와 행정기관, 소상공인 등 70여명이 참석한다.
이에 따라 성과 공유회는 올 한해 동안 동반성장 혁신허브 활동의 성과 및 향후 비전 공유를 통한 공감대 형성으로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중소기업 12개사와 행정기관 8개소, 소상공인 9개소 등 29개소와 유지 관리지원 10개사에서 전개된 혁신허브 활동은 중소기업 분야에서는 제조공정 혁신을 통한 원가절감과 생산성 30% 향상, 중국, 러시아 1500만불 해외수출 계약체결 지원 등의 성과를 나타냈다.
이와함께 행정기관은 하수처리설비 기본 성능 복원 등을 통해 공공하수도 운영 관리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환경부 주관)으로, 민원행정서비스 우수기관(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선정되는데 크게 기여했다.
여기에 소상공인 분야에서는 자재관리 방법개선으로 원가절감 향상, 친절서비스와 환경개선을 통해 고객수가 크게 증가하는 등 실질적인 업소의 이윤 창출을 통한 자립에 도움을 주었다.
시 관계자는 "3년 동안 실시된 동반성장 혁신허브 활동은 중소기업 44개사, 행정기관 17개소, 소상공인 11개소 등 총 72개사 참여하였으며, 향후 중소기업 80개사, 행정기관 40개소, 소상공인 40개소로 확대해 나갈 예정으로 ‘전남 제1의 경제도시’를 꿈꾸는 민선 6기 광양시정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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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