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공장장협의회(회장:여천NCC 최보훈 총괄공장장)는 2일 여수지역의 소외계층 겨울나기 돕기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실시한다.
이날 행사는 여수 흥국체육관에서 오전 8시30분부터 15시까지 회원사 임직원과 가족 등 300여명이 참여해 1만 4천Kg(7,000포기)의 절임배추에 양념을 버무리고 박스에 포장해 여수지역의 사회복지단체와 아동보호시설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전남공동모금회와 여수시사회복지시설연합화, 여수국가산단의 협력으로 60여개 단체가 참여한다.
특히 여수산단연합 김장나눔행사는 여수산단공장장협의회가 지역의 사회공헌 일환으로 지난 2009년부터 시작해 올해까지 매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여기에다 재료 구입도 지역경제에 보템이 되기위해 여수지역 농산물을 사용한다.
여천NCC 최보훈 총괄공장장은 "여수국가산업단지가 계속적인 발전을 거듭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의 성원과 배려가 있어 가능했다"면서 "지역사회와 더불어 발전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산단공장장협의회는 1989년 '여수산단 장학회'를 설립해 산단 인근지역학생을 대상으로 13억원 상당의 장학사업을 펼쳐오고 있으며, 저소득층의 집수리, 산단주변의 환경개선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
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