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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이승기 문채원이 화제다.
로맨스의 거장 박진표 감독과 이승기-문채원의 만남으로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은 영화 ‘오늘의 연애’가 티저 예고편 공개로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1차 포스터를 공개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기 때문인 것.
‘너는 내 운명’, ‘내 사랑 내 곁에’를 통해 사랑에 대한 남다른 통찰력과 섬세한 감성을 선보인 박진표 감독의 2015년 첫 로맨스 ‘오늘의 연애’가 1일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1차 포스터는 이승기와 문채원 두 가지 버전으로 두 배우의 다채로운 매력은 물론 공감 가는 카피로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승기 버전의 ‘오늘의 연애’ 1차 포스터는 애교만점 문채원의 다양한 모습 위로 ‘애인으론 아니라며 밥사달라 술사달라 놀아달라 너... 양심은 있냐?’라는 카피와 함께 황당한 표정을 짓고 있는 이승기의 모습을 담아내며 썸피해자 ‘준수’의 울분을 표현해내고 있다.
반면 문채원 버전의 ‘오늘의 연애’ 1차 포스터는 매력어필 중인 이승기의 다양한 모습 위로 속태우는 ‘준수’의 마음을 모르는 척 시치미 떼는 문채원과 ‘나쁘지는 않아 끌리지도 않아 결정적으로 넌... 흥분이 안돼!’라는 직설적인 카피가 어우러져 애매하게 여지만 주고 결정적일 때 발 빼는 여지녀 ‘현우’ 캐릭터를 강렬하게 표현해내고 있다.
이처럼 이승기, 문채원의 다채로운 표정 연기와 공감을 자아내는 카피로 보는 재미를 선사하는 ‘오늘의 연애’ 1차 포스터는 배우들의 리얼한 연기로 복잡미묘한 썸과 연애 사이를 담아내며 현실공감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앞서 ‘오늘의 연애’ 티저 예고편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지난달 27일 공개하자마자 대표적인 영화 페이스북 계정 영화정보특공대와 왓챠를 포함해 온라인 SNS로 확산되며 200만이라는 놀라운 조회수를 기록해 주목 받고 있다.
이는 동시기 개봉작들과 비교하여 3~4배나 높은 수치로, 이승기 문채원 주연 ‘오늘의 연애’에 대한 높은 기대를 짐작하게 한다. 오늘날의 연애를 현실감 있게 그려내 젊은 관객들에게 뜨거운 공감대를 형성한 ‘오늘의 연애’ 티저 예고편은 SNS를 통한 빠른 확산이 이루어지며 남다른 호응을 일으키고 있다.
이승기 문채원 ‘오늘의 연애’에 대해 네티즌들은 “이승기 문채원, 벌써부터 케미 기대”, “이승기 문채원, 무조건 대박날 듯”, “이승기 문채원, 너무나도 완벽한 조합”, “이승기 문채원, 두 사람 예전에도 호흡 맞춘 적 있지 않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썸 타느라 사랑이 어려워진 오늘날의 남녀를 공감 가고 유쾌하게 그리고 있는 스토리, 이승기와 문채원의 매력적인 캐릭터가 돋보이는 환상적인 연기 호흡, 로맨스의 거장 박진표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력까지 더해진 ‘오늘의 연애’.
이승기 문채원 주연 ‘오늘의 연애’는 클래스가 다른 로맨스로 오는 2015년 1월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dj329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