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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최대 숙원사업 목포-보성간 남해안철도 9년만에 재개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4/12/02 [14:42]
전남지역의 최대 숙원사업인 남해안철도 목포-보성간 공사가 9년 만에 재개된다.

남해안철도는 지난 2003년 착공하고서 2007년 돌연 공사 중단됐으며 내년 목포-보성간 공사 비용이 새해 예산안에 50억원 반영됐다.

여기에 목포에서 부산으로 이어지는 물류와 인적 교류의 필요성이 증가함은 물론 급증하고 있는 중국 관광객들을 위한 수요 필요성 역시 날로 커짐에 따라 공사 재개에 대한 광주․전남 지역민들의 요구는 날로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박근혜대통령도 대선 당시대선 공약으로 이를 수차례 약속한 바 있다.

황주홍의원은 “남해안철도 목포-보성간 공사비 반영은 남해안철도 사업에 대해 정부가 계속사업으로 인정하고 2015년을 기점으로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 의지를 재정적으로 확인한 것이라는 데 그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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