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시가 지난 10월부터 매주 수요일을 '가족사랑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1주일에 하루라도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는 작은 실천이 가족 사랑의 첫걸음이 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광양시청 한 공무원은 "가족사랑의 날과 가족송이 처음에는 매우 생소했지만 지금은 매주 수요일 가족송이 기다려지고, 시장님께서 솔선해 정시퇴근 하시니 직원들도 마음이 가볍다"고 말했다.
정현복 시장은 "행복한 가정은 시민 사랑의 기본"이라며 "수요일은 가족송이 끝나는 즉시 정시 퇴근해 가족간의 사랑이 돈독해 지는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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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