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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이민경 기자= 황현주 전 현대건설 여자 배구단 감독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향년 48세.
4일 현대건설 배구단 측에 따르면 황 감독은 과로로 인한 심장마비로 이날 새벽 별세했다.
황현주 감독은 1985년부터 1992년까지 서울시청, LG화재(현 KIG 손해보험)에서 선수생활을 했다.
이후 한일전산여고 감독을 거쳐 2002년 흥국생명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으며, 흥국생명 감독으로 2006~2007시즌 통합 우승을 이끌었다.
2009년부터 지난 시즌까지는 현대건설 지휘봉을 잡아 한 번의 챔피언 결정전 우승과 3번의 준우승을 견인했다.
지난 시즌 팀이 정규리그 5위에 머물자 성적부진의 책임을 지고 사퇴한 황 감독은 이후 프로를 떠나 지난달 선명여고 배구단 총감독에 부임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경남 진주 경상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6일 오후 1시30분, 장지는 수원 연화장 납골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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