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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청렴도 "전남도내 1위"...전국 市 단위 5위

2014년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측정 결과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4/12/04 [16:43]

전남 광양시는 4일 국민권익위원회가 전날 발표한 올해 전국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전남도내서 1위를 기록, 전국 시 단위 가운데에는 5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전문조사기관에 의뢰해 실시한 청렴도 측정은 전국 64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해당 공공기관과 직접 업무처리 경험이 있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외부청렴도와 해당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소속 직원의 내부청렴도를 조사하고 부패사건과 신뢰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광양시의 종합청렴도는 7.83점으로 전국 시단위 평균(7.39점)보다 0.44점 높고, 전체기관 평균(7.78점)보다 0.05점이 높으며, 외부청렴도는 7.91점, 내부청렴도는 7.79점, 감점 0.05점으로 측정됐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내에서는 강진군(7.79점)이 2위, 장성군(7.77점)이 3위, 목포시(7.66점) 4위로 나타났다.

광양시 박현수 감사담당관은 "이번 청렴도 측정 결과에 자만하지 않고 청렴도가 낮은 취약분야에 대해서는 자율적인 개선노력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한편 예방적 반부패 시책을 적극 펼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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