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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기간(10일~12일) 행사장․숙소가 밀집되어 있는 해운대권 일부지역에 대한 전용차선제 운용, 탄력적 교통통제 및 1.5톤 이상 화물차 통행제한을 시행한다.
부산경찰청은 10개국 정상과 CEO 등 3,500여명이 참석하여 정치․경제․안보 등에 대한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기간, 행사 참석차 부산을 방문하는 외국 정상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일부지역 통행제한을 한다고 6일 밝혔다.
올림픽교차로~벡스코 제2전시장 구간은 10일~12일 오전 7시~오후 7시까지, 동백섬 해안산책로는 11일 오전 10시~12일 오후 7시까지 통행금지된다.
전용차선제는 해운대 홈플러스∼해운대로∼동백로터리 구간으로 10일 오전 7시부터 12일 오후 7시까지 운용된다. 이 구간에서 방호벽을 쌓은 2개 차선은 행사 전용차량만 다닐 수 있다.
| 구 분 | 기 간 | 구 간 |
| 통행금지 | 12. 10.(수) 07:00~12.(금) 19:00 | ▸올림픽R↔벡스코 제2전시장 |
| 12. 11.(목) 10:00~12.(금) 19:00 | ▸동백섬 해안산책로 | |
| 전 용 로 | 12. 10.(수) 07:00~12.(금) 19:00 | ▸홈플러스↔해운대로↔동백R ※ PE방호벽, 하위 2개차로 |
| 순간통제 | 외국 정상 이동시 | ▸파크하얏트호텔↔동백R↔해운대온천R ※ 진행 반대방향 통행 허용 |
| 화물차 통행제한 (1.5톤 이상) | 12. 10.(수)~12.(금) 08:00~22:00 | ▸홈플러스↔해운대로↔동백R↔온천R ▸센텀시티R↔요트경기장↔동백R |
전용차선제는 2개 차로를 운용하고, 올림픽교차로~ 동부올림픽타운 118동 앞까지(약400m)는 차로를 양방향 2개 차선씩 배분하여 양방향 소통을 하고, 이 구간은 차량 진입을 전면 통제하나, 동부올림픽타운 진․출입부, 승당․베네시티 삼거리는 아세안 정상 차량 이동시만 통제하고 그 외 시간대에는 일반차량 통행을 허용한다.
파크하얏트호텔에서 해운대 해변로, 해운대 온천사거리간은 외국정상 이동시 순간통제하고, 행사장인 동백섬 산책로와 벡스코 주변은 전면통제한다.
특히, 해운대권 행사장․숙소 주변 교통정체가 극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 구간 진입 차량을 최소화하기 위해 1.5톤 이상 화물차 통행제한을 하고, 구간내 거주자나 부득이 통행제한 구간을 통행하여야 하는 화물차 운전자는 일선 경찰서 교통과에서 제한구역 통행허가 신청서를 접수 받아 통행허가증을 발급 받아야 한다.
경찰청은 해운대구 우동․중동 지역은 해운대로나 해운대 해변로 보다는 광안대로, 장산로를 경유하여 대천램프로, 기장이나 울산 지역은 반송로 또는 번영로, 정관산업로를 경유하여 원거리 우회를 당부했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 자율2부제 시행 동참과 현장 경찰관의 교통통제에 적극 협조를 요청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