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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채 백도빈 여욱환 ‘어우동: 주인 없는 꽃’, 스틸 살펴보니..대박?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4/12/09 [17:17]
▲ 송은채 백도빈 여욱환 ‘어우동: 주인 없는 꽃’ <사진출처=조이앤컨텐츠그룹>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오는 2015년 1월 극장가를 뜨겁게 물들일 송은채 백도빈 여욱환 주연 영화 ‘어우동: 주인 없는 꽃’이 관객들의 호기심을 증폭시키는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양반가에서 태어나 곱고 아름다운 자태와 지성까지 겸비한 한 여인이 남편에게 배신당한 후 복수를 위해 왕조차 탐하고자 했던 최고의 꽃으로 다시 태어난 여인 ‘어우동’의 조선을 뒤흔든 역사적 스캔들을 그린 ‘어우동: 주인 없는 꽃’.
 
‘어우동: 주인 없는 꽃’ 측은 최근 송은채, 백도빈, 여욱환 세 배우의 감성이 돋보이는 모습이 담긴 보도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어우동: 주인 없는 꽃’은 조선 성종 시대를 통째로 뒤흔들어놓았던 역사 속 실존 인물 ‘어우동’을 재조명하며 기획단계에서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 공개된 보도스틸 중 단연 눈에 띄는 것은 ‘어우동’ 역의 송은채. 스틸 속 그녀는 기녀로 재탄생 하기 전 사대부의 으뜸가는 규수 ‘혜인’답게 밝은 톤의 의상을 입고 청순한 자태를 뽐낸다.
 
이어지는 스틸에서는 사랑에 상처받은 후 ‘어우동’으로 재탄생하면서 강렬한 눈빛과 뇌쇄적인 표정을 드러내 그녀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마음껏 발산시키고 있다.
 
특히 칠현금을 연주하며 고풍스런 자태를 뽐내는 모습은 과연 한 시대를 풍미했던 여성 ‘어우동’이 그대로 재탄생한 듯 극중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다음으로 왕의 종친 ‘이동’역의 백도빈은 조선의 밤을 장악한 사내답게 위엄 넘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그 동안 그가 맡아왔던 다양한 작품 중에서도 특히 사극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아온 그가 이번 작품 속에서 보여줄 연기는 또 어떠한 매력이 있을지에 대해 관객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
 
마지막으로 ‘어우동’을 사랑하는 지고 지순한 마음 하나만으로 그녀를 지키는 ‘무공’ 역의 여욱환은 애잔한 눈빛과 사랑하지만 지켜볼 수 밖에 없는 사내의 마음을 그대로 표현해낸 듯한 표정 연기로 눈길을 끈다.
 
또한 역사 속에는 실존하지 않았지만 여욱환의 현실감 넘치는 모습으로 인해 마치 ‘무공’이 실재했던 인물처럼 느껴지게 만들면서 영화 속에서 어떻게 그가 표현 됐을 지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각 캐릭터들의 개성이 돋보이는 보도스틸 공개로 더욱더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영화 ‘어우동: 주인 없는 꽃’은 오는 2015년 1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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