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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걸 클라라, 19금 영화 통해 화려한 변신 시도한다
워킹걸 클라라가 화제다. 배우 조여정 클라라 주연 영화 ‘워킹걸’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된 것.
영화 ‘워킹걸’은 하루 아침에 회사에서 해고당한 커리어우먼 ‘보희’와 폐업 일보 직전의 성인샵 CEO ‘난희’의 엉뚱하고 후끈한 동업 스토리를 그린 코미디.
이번에 공개된 ‘워킹걸’의 메인 예고편은 완벽한 커리어우먼이지만 남편과 아이에겐 한없이 부족한 ‘백보희’(조여정 분)의 모습과 최강 바디라인을 자랑하는 남자들의 로망이자 성(性)전문가 ‘오난희’(클라라 분)의 모습을 담아내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완벽주의 커리어우먼으로 탁월한 업무능력을 인정받아 승승장구하던 ‘백보희’는 하루 아침에 백수가 될 위기에 처하고, 그 절체절명의 순간에 성인용품샵 CEO ‘오난희’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환상의 바디라인과 섹시한 매력으로 남들이 보기에는 잘 나가는 성(性)전문가이지만, 알고 보면 한없이 부족한 그녀, ‘오난희’ 앞에 닥친 폐업이라는 위기의 순간에 구세주 같은 ‘백보희’가 나타난다.
‘오난희’의 샵에서 성인용품들을 보고 경악하지만 직접 체험한 후 비장한 표정으로 바로 사업에 투자하는 ‘백보희’의 모습은 마케팅 전문가였던 커리어우먼이 어떻게 망해가는 성인용품샵을 회생시킬지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렇듯 메인 예고편에는 외모는 물론 성격과 직업까지 전혀 다른, 개성 넘치는 두 여자의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를 보여주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클라라가 맡은 난희 역은 수많은 남자들과 함께하고 성(性)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사랑을 두려워하는 캐릭터다. 이에 클라라는 과감한 노출 의상들을 소화하며 환상적인 S라인 몸매를 한껏 드러냈다.
또한 클라라는 키스를 하려는 남자를 밀쳐 내며 “미안해요. 사람이랑 안 한지 너무 오래돼서…”라는 19금 대사를 던져 벌써부터 관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 잡고 있다.
영화 ‘워킹걸’은 내년 1월 개봉한다.
워킹걸 클라라를 접한 누리꾼들은 “워킹걸 클라라, 연인끼리 봐야할 듯” “워킹걸 클라라 애인이랑 보면 부끄러울까?” “워킹걸 클라라, 갈수록 몸매가 후덜덜” “워킹걸 클라라, 저런 여친 있었으면” 등의 반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