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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공직자들이 잠자고 있는 능력만 깨운다면 부안의 비전은 반드시 실현될 수 있습니다.”
김종규 부안군수가 상서면사무소에서 개최한 생생현장 회의를 통해 "부안의 발전을 위한 미래 비전은 전국 어느 지자체에도 뒤지지 않는 환경과 역량을 충분히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군수는 “700여명의 전 공직자가 잠자고 있는 능력을 깨울 때 그 실현이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김 군수는 이어 “올 한 해도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버려야 할 것은 모두 버리고 공직사회의 혁신과 열정으로 2015년에는 부안의 비전 실현에 최선을 다해 군민들로부터 ‘부안이 비전 있는 지자체로 급부상 하고 있다’는 칭찬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또, 김 군수는 국가예산 확보 등과 관련 “무슨 일이든 한 번에 성사되는 경우는 없다”며 “지속적으로 관련 부처 등을 찾아가 소통하고 막연함 보다는 논리정연 한 설명으로 설득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군수는, 끝으로 “개암사가 내소사에 버금가는 명소라고 자부할 수 있지만 상대적으로 관심을 두지 않고 있다"며 "개암사가 부안 관광의 한 축을 담당하고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인근에 황토마을 조성 등 차별화된 정책을 추진해야 된다"고 지시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