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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개최하는 부산시가 경제.산업 기업인과 연계해 아세안 기업인과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발 빠른 행보를 하고 있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부산을 방문한 인도네시아, 미얀마, 브루나이 상의대표들과 9일 오후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비즈니스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라와티 헤르마완(Irawati Hermawan) 인도네시아 상의 사무처장, 포지아 탈리브(Fauziah TALIB) 브루나이 IQ-Quest社 전무를 비롯한 아세안기업 대표 등 8명이 참석했다.
부산에선 서병수 부산시장과 조성제 부산상의 회장, 단원배 미얀마 명예총영사, 이영만 ㈜디섹 대표이사, 박장식 부산외대 미얀마어과 교수 등이 참석해 △부산-미얀마·인도네시아·브루나이 간 경제교류 확대 △상호 비즈니스 네트워킹 구축 및 투자의향 협의 △‘한-아세안 FTA’ 등 통상관련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서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인도네시아, 미얀마, 브루나이와 다양한 분야에서 경제교류를 강화하길 희망 한다”고 밝히고 부산기업의 아세안 진출 및 아세안 주요 기업들과의 부산투자를 활성화하는데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서 시장은 정상회의 기간 아세안 정상과의 면담을 갖고 경제 분야를 포함한 폭넓은 협력 관계를 논의할 계획이다. 10일 오후 통싱 탐마봉 라오스 총리와 면담을 시작으로 11일 오전 응웬 떤 중 베트남 총리와, 12일에는 훈 센 캄보디아 총리와 만날 예정이다
정상회의 마지막 날인 12일은 오후12:20~13:50까지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2014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대표단(각료), 언론인, 기업인, 지역인사 등 300여 명을 초청, 대규모 환영 오찬을 마련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한-아세안 신뢰구축과 경제․문화교류를 실질적으로 이끌어 나갈 인사들이 참여하는 이번 환영오찬 준비를 위해 13개 팀 61명의 전담인력을 투입했다. 이번 행사를 세계적인 물류거점도시이자, 금융과 관광산업, 영화․영상산업, IT산업이 특화된 도시 부산을 아세안 각료와 기업인들에 알려 투자를 이끌어낼 기회로 보고 있다는 것이다.
내년이면 동남아 10개국으로 구성된 아세안은 인구 6억 명, GDP 2.4조 달러의 아세안경제공동체(AFC)를 출범시키며 유럽연합 못지않은 경제공동체로 역사적인 첫 발을 내딛게 된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