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워킹걸’ 정범식 감독, 클라라에 19금 발언? “성인용품 빌려가더라”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4/12/10 [15:09]
▲ ‘워킹걸’ 정범식 감독 클라라 19금 발언 <사진출처=메가박스(주)플러스엠>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워킹걸’ 정범식 감독 19금 발언에 배우 클라라가 눈물을 참는 모습을 보여 논란을 빚고 있다.
 
지난 9일 오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는 영화 ‘워킹걸’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연배우 조여정, 클라라, 김태우, 정범식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워킹걸’ 정범식 감독은 “극 중 난희(클라라 분)가 진동이 있는 팬티를 테스트 하는 장면이 있다. 실제로는 없는 제품이고, 영화 속에서 등장하는 제품이다. 이에 클라라 본인이 그 진동에 맞춰 어떤 식으로든 느끼는 연기를 해야하는데 어떻게 이걸 찍을까 저 역시도 고민이 많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워킹걸’ 정범식 감독은 “그런데 그 전날 클라라가 소품으로 있는 기구 중 하나를 빌려가도 되냐고 물어본 뒤 빌려갔다”며 영화 뒷이야기를 소개했다.
 
또 ‘워킹걸’ 정범식 감독은 “해당 장면을 찍어야하는 날 클라라가 본인 핸드폰으로 소리를 녹음해와서 컨펌을 부탁하더라”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로 뽑히신 분과 둘이서 전화기 앞에서 그 소리를 들으면서 클라라씨가 ‘어떠세요?, 이렇게 하면 되나요?’라고 묻는데 흥분상태가 아니라 패닉상태였다”고 언급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하지만 클라라는 ‘워킹걸’ 정범식 감독의 예상치못한 19금 발언에 당황스러워하며 고새를 숙이거나 얼굴을 가리는 등 민망해하는 모습을 보였고, 결국 눈물을 참는 모습을 보였다.
 
클라라를 향한 ‘워킹걸’ 정범식 감독의 19금 발언은 이후 다양한 매체들을 통해 공개됐고, 성희롱 논란에 휩싸이며 10일 현재까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상황이다.  
 
‘워킹걸’ 정범식 감독 클라라 19금 발언에 대해 네티즌들은 “‘워킹걸’ 정범식 감독 클라라 19금 발언, 성희롱이네”, “‘워킹걸’ 정범식 감독 클라라 19금 발언, 정말 도를 넘었다”, “‘워킹걸’ 정범식 감독 클라라 19금 발언, 눈물가지 보이다니”, “‘워킹걸’ 정범식 감독 클라라 19금 발언, 정말 속상할 듯” 등의 비난을 퍼붓고 있다.
 
한편, 조여정 클라라 주연 ‘워킹걸’은 하루 아침에 회사에서 해고당한 커리어우먼 ‘보희’와 폐업 일보 직전의 성인샵 CEO ‘난희’의 엉뚱하고 후끈한 동업 스토리를 그린 코미디로, 오는 2015년 1월 개봉한다.
 
dj3290@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