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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튀김 원조 논란 프랑스와 벨기에 ‘혈투’ 벌이는 속사정!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4/12/11 [19:31]

 

 © 브레이크뉴스

감자 튀김 원조 논란 “우리가 먼저 만들었다니깐” 왜 싸우나 했더니~
감자 튀김 원조 논란 ‘키워드’

 

감자 튀김 원조 논란이 핫이슈로 떠올랐다.

 

감자 튀김 원조 논란이 이처럼 빅이슈인 까닭은 유명한 길거리 음식 가운데 하나인 감자 튀김 ‘원조’ 자리를 놓고 벨기에와 프랑스가 최근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기 때문.

 

감자 튀김 원조 논란과 관련 벨기에가 전 세계적으로 ‘프렌치 프라이’라 불리는 감자 튀김을 고유의 문화유산으로 등록을 추진하자, 프랑스가 이에 딴지를 걸고 나선 것. 만약 벨기에의 감자튀김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면 ‘프렌치 프라이’라는 이름도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벨기에는 감자 튀김이 ‘프렌치 프라이’로 불린 이유가 ‘미군의 오해’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즉, 1차 세계대전 당시 벨기에에 투입된 미군이 감자 튀김을 처음 먹었는데 그가 미국으로 돌아간 뒤 감자 튀김을 프랑스 음식으로 잘못 소개했다는 것이다.

 

벨기에의 대표적 서민음식으로 꼽히는 ‘벨기에식’ 감자 튀김은 두께가 1㎝이상의 직사각형 모양이며, 원통 모양의 종이 봉지에 담아 마요네즈를 올려 먹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대해 프랑스 사람들은 ‘프렌치 프라이’가 벨기에가 아닌 프랑스 대혁명 때 센강의 퐁뇌프에서 처음 만들어졌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물론 프랑스의 대표적 서민음식 역시 ‘감자 튀김’으로 꼽고 있다.

 

감자 튀김 원조 논란을 접한 누리꾼들은 “감자 튀김 원조 논란, 그냥 먹으면 되지 뭘” “감자 튀김 원조 논란, 아 별걸 가지고...우린 독도 문제로 싸우는데 감자 튀김가지고 뭥미” “감자 튀김 원조 논란, 누가 친일파 원조인지 한번 다뤄봤음 좋겠네” “감자 튀김 원조 논란, 고구마 튀김 원조는 어디일까?” “감자 튀김 원조 논란, 상추 튀김 원조는 어디지?” “감자 튀김 원조 논란, 상추 튀김이 뭐에요?”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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