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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연 사토미 경기 어땠길래?..‘어마무시’ 공격에 2연패 좌절

이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14/12/15 [09:31]
▲ 송가연 사토미 경기 결과 <사진=로드FC, 슈퍼액션 영상 캡처>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민경 기자= ‘미녀 파이터’ 송가연(20)이 사토미와의 경기에서 패배해 2연승에 실패했다.
 
송가연은 지난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020’ 아톰급 매치에서 일본의 타카노 사토미(24)와 맞붙었다.
 
이날 송가연은 경기 시작부터 사토미와 그라운드전을 펼쳤다. 하지만 주짓수 우승자인 사토미에게 그라운드 기술에 밀리며 1라운드 4분 29초만에 기무라록을 허용하며 패배했다.
 
송가연은 사토미의 펀치와 킥 등 강한 공격에 주춤했지만, 이후 사토미의 안면을 가격하는 유효 펀치를 날리며 경기를 이끌어 나갔다.
 
하지만 이후 사토미의 기무라록 공격에 송가연의 팔이 심하게 꺾이자 심판은 패배를 선언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송가연은 지난 데뷔전에서 야마모토 에미(33)를 상대로 승리하며 2연승에 대한 기대가 쏠렸지만, 결국 이날 경기에서 아쉽게 패해 2연승 도전에 실패하게 됐다.
 
송가연 사토미 경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송가연 사토미, 그래도 잘 싸웠다” “송가연 사토미, 아쉽다” “송가연 사토미, 다음에는 좋은 성적 거두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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