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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영화 ‘변호인’이 제 35회 청룡영화제에서 4관왕에 올랐다.
17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는 제 35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변호인’은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해 남우주연상(송강호), 여우조연상(김영애), 인기스타상(임시완)을 수상하며 4관왕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지난해 12월 개봉한 ‘변호인’은 1980년대 초 부산을 배경으로 돈 없고, 빽 없고, 가방 끈 짧은 세무 변호사 ‘송우석(송강호 분)’의 이야기를 그렸다. 특히 ‘변호인’은 천만 관객을 동원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변호인’과 함께 최우수 작품상 수상이 유력했던 ‘명량’은 감독상(김한민), 한국영화 최다 관객상(1700만)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고, ‘끝까지 간다’는 남우조연상(조진웅), 각본상, 편집상을 수상하며 3관왕에 등극했다.
한편, 대한민국에서 가장 권위있고 신뢰받는 영화상으로 평가받고 있는 ‘청룡영화제’는 한국영화의 질적 향상과 국내 영화산업의 진흥 발전을 위해 1963년 제정돼 올해로 35회를 맞이했다.
다음은 제 35회 청룡영화제 수상자(작).
▲최우수 작품상- ‘변호인’
▲감독상- 김한민(명량)
▲남우주연상- 송강호(변호인)
▲여우주연상- 천우희(한공주)
▲남우조연상- 조진웅(끝까지간다)
▲여우조연상- 김영애(변호인)
▲신인남우상- 박유천(해무)
▲신인여우상- 김새론(도희야)
▲신인감독상- 이수진(한공주)
▲한국영화 최다 관객상- ‘명량’
▲인기스타상- 신세경 김우빈 송승헌 임시완
▲단편영화상- ‘영희씨’
▲촬영상- 최찬민(군도: 민란의 시대)
▲조명상- 유영종(군도: 민란의 시대)
▲음악상- 조영욱(군도: 민란의 시대)
▲미술상-이하준(해무)
▲기술상-강종익(해적: 바다로 간 산적)
▲각본상- 김성훈(끝까지 간다)
▲편집상- 김창주(끝까지 간다)
dj329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