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원가 절감 결의대회'

지난10일 '원가 절감 생활화 하자'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6/02/12 [23:32]

기아자동차 광주공장(공장장 조남일) 지난 10일  연구소 강당에서 간부사원과 현장관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가절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결의대회에서 ▲낭비요소를 제거하고 비용절감을 생활화해 전사적 경영혁신운동 참여 ▲2006년 광주공장 원가절감 목표 달성 ▲2006년 광주공장의 생산목표 36만 6천대 달성 ▲1등 품질 확보와 가동률 및 품질향상에 매진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 결의를 다졌다.

조남일 광주공장장은 참석자들에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꾸준히 실천하는 관리자, 미래를 예측하고 사전에 문제를 해결하는 관리자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36만대 생산목표를 설정한 광주공장은 1월 2만513대를 생산, 당초 계획한 1만9천940대를 초과한 102.9%의 실적을 기록했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 1만3천100대→1만3천250대로 101.1%, 봉고트럭 6천710대→7천70대로 105.4%, 대형버스 130대로 100%를 각각 달성했고 생산계획에 없던 rv계열의 신차(un) 58대와 군수차량 5대도 생산했다. 1월 공장가동률도 당초 계획을 3.0%포인트 웃도는 98.7%였다.

한편 기아차는 2월 생산목표를 스포티지 1만3천900대, 봉고 6천500대, 대형버스 200대 등 모두 2만800대로 잡고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