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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연제구 물만골 지역 수돗물 공급으로 전국 광역시 중에서 최초로 상수도 보급률 100%를 달성했다
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신용삼)는 지금까지 부산지역 중에서 유일하게 수돗물이 공급되지 않던 연제구 연산 2동 물만골 지역 일대의 급수관 공사 및 가압펌프 설치공사를 완료하고, 17일 오후 연제구 물만골 마을회관 앞에서 상수도 보급률 100% 달성 기념 통수식을 개최했다.
시는 1895년 부산의 근대적 상수도의 기원이라고 할 수 있는 보수천에 자연여과장치를 설치해 대청동 배수지를 통해 급수를 시작한지 119년 만에 시 전역에 수돗물을 공급하게 됐다.
현재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전국 최초로 고도정수처리를 한 고품질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263개 항목에 대해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2014년부터 13개 항목에 대해 물맛 항목을 시민들에게 공개해 부산의 수돗물인 ‘순수365’를 공급하고 있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상수도 보급률 100%를 2016년경에 달성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물만골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당초보다 빨리 달성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부산시민들이 고도정수처리를 거쳐 생산되는 부산의 수돗물인‘순수365’를 안심하고 마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