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이완구 "통진당 해산 불복 움직임, 대단히 걱정돼"

"헌재 결정 불복, 나라 근간 무너뜨리고 대한민국 부정하는 것"

문흥수 기자 | 기사입력 2014/12/22 [10:21]

 

▲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문흥수 기자=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22일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선고와 관련, 일각에서 헌재 결정 불복 움직임이 보이는데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헌재 판결에 대한 일각의 불복 움직임에 대해 대단히 걱정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삼권분립 체제하에서 헌재 판결을 불복한다면 헌정질서와 나라의 근간을 무너뜨려 대한민국을 돌이킬 수 없는 혼란에 빠뜨릴 것"이라며 불복 움직임에 대해 맹비판했다.

 

이어 "헌법은 대한민국 그 자체"라며 "헌재의 판결은 마땅히 존중돼야 하며 그 어떤 부정도 있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만약 불복한다면 이것은 대한민국은 부정하는 것"이라며 "헌재의 결정을 존중하고 이념논란보다는 정책과 경제 등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위해 전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kissbreak@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