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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의 원인 물질인 '우울'을 확 날립시다!

웃음종교 문일석 교주, 보성군 보건소 명상3급 지도자과정서 웃음강연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4/12/22 [11:32]

웃음종교 문일석 교주는 지난 20일 서울 강북구 우이동 원불교 봉도청소년 수련장에서 열린 전남 보성군 보건소 명상3급 지도자과정 초청을 받아 웃음강연을 가졌다.

 

▲ 웃음종교 문일석 교주는 지난 20일 서울 강북구 우이동 원불교 봉도청소년 수련장에서 열린 전남 보성군 보건소 명상3급 지도자과정 초청을 받아 웃음강연을 가졌다.     ©브레이크뉴스

문 교주는 “100세 장수시대와 웃음” 제하의 강연을 통해 “우리나라 통계청은 해마다 전 국민의 평균수명을 내놓고 있다. 지난 1960년에는 52세, 1970년 62세, 2013년은 81세가 평균수명이었다. 한국인 평균수명이 44년 만에 19세가 늘었다. 유엔경제사회국이 2012년 내놓은 인구전망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인이 오는 2095년-2100년쯤 되면 기대수명이 95.5세로, 세계의 최장수 국가가 된다고 전망하고 있다. 본인이 원하는 기대수명이 95.5세이니 실제 생존나이는 100세가 넘을 것이라는 보고”라면서 “한국이 최장수국이 되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아마 10년 이내 최장수국 순위로의 등극이 가능하리라 예상된다. 또한 한국은 이미 세계 경제대국 10위권 이내에 들어왔다. 한국의 경제발전은 그 속도로 볼 때 초 압축성장을 한 국가이다. 한국인이 지구촌에서 가장 오래 사는 민족으로 부상하고, 최고 부자국가 반열에 올라가는 이유는 한국인의 뛰어난 유전자+아이큐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인의 신체와 정신이 타민족보다 우월한 데 원인이 있다는 말이다. 한반도 남북 인구를 합쳐 7천만명, 그리고 세계에 흩어져 살고 있는 한반도 출향인까지 합하면 한민족의 피가 흐르는 수는 약 1억명에 달한다. 한민족은 이제부터 장수+과학+경제+종교적 측면에서 축복받은 민족임을 세계인들에게 유감없이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문일석     ©브레이크뉴스

이어 “현존하는 한국인은 이미 100세 시대를 살기 시작 했다. 그런데 세계 1등 국가로 가는 시점에서부터 해결해야할 큰문제가 뒤따르기 시작했다. 오래오래 살게 되면서, 부자로 살게 되면서 생기는 문제들이다. 한국은 한 해 동안 1만4천명이 자살, 자살률 세계 1위 국가가 됐다. 우울증 환자가 60만 여명에 달한다고 한다. 우울증 환자가 매년 30%씩 늘고 있는 추세이다. 잠재적 환자까지 합하면 우울증에 시달리는 사람이 200만명을 웃돌 수 있다. 이 역시 나쁜 쪽으로 세계 으뜸을 달리고 있다”면서 “한국이 월남전에 참전해서 5천여명이 사망했는데, 해마다 이 보다 3배정도의 사람들이 자살을 하고 있다. OECD(경제개발협력국) 통계를 보면, 인구 10만명 당 33.3명이 자살,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세계 자살통계를 보면 인구 10만명 당 평균이 12.4인데, 우리나라 자살률은 그 3배쯤 된다. 경찰청 통계를 보니 지난 2005년 한해에 1만4천명이 자살, 이때부터 자살률 1위국가로 내달렸다. 우리를 너무 아프게 하는 부작용이다. 우울증 역시 고통스러운 질병이다. 유전자-아이큐 일등 국가에서 자살-우울증 등 나쁜 일등도 생겨났다”고 지적했다.

 

문 교주는 “웃음의 선순환이 필요하다. 만약 갓난아기가 웃지 않고 째려만 보고 있다면 어찌될까? 부모 등으로부터 예뻐함을 받지 못할 것이다. 어린 아이는 방긋방긋 자주 웃기 때문에 이쁨을 받는다. 웃음은 선순환 된다. 착하게 이어진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웃음을 웃는 횟수가 줄어든다. 한 시간에 한번 꼴로 웃는다. 그래봤자 1년이면 총 6시간 정도 웃는다. 그러니까 성인이 되어서도 어린 아이 때처럼 자주 웃도록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웃으면 행복해진다. 웃기 때문에 행복해지는 것”이라면서 “계산해보니, 성인의 경우 총 6시간 웃으면 1년이 지나가 버린다. 다시 말하면 6시간을 의도적으로 웃는다면 1년을 더 장수할 수 있다는 뜻도 된다. 1주일에 5시간 걸으면 최대 7년간 장수할 수 있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6시간을 더 웃으면 1년간씩 더 장수할 수 있으니 많이 웃자는 것이다. 1년에 60시간을 더 웃으면 그 만큼 삶의 질이 향상되어 행복한 고령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 이것이 웃음의 선순환, 웃음 장수법칙이다. 한국은 이제 장수시대에 들어섰다. 오래 산다고 최선은 아니다. 무병장수만이 최선이다. 웃음과 더불어 장수한다면 최상의 장수일 것이다. 웃으면서 오래 산다면 삶의 질 자체가 다를 것”이라고 피력했다.

 

문 교주는 이 강연의 결론에서 “한국인의 피 속에는 세계를 제패할 우수한 DNA와 IQ가 절절이 흐르고 있다. 한민족의 피가 흐르는 동족의 수가 1억명이란다면, 1억 개의 웃음 개체가 걸어 다니고 있다. 자신뿐만 아니라 세계 70억 인류를 행복하게 해줄 기쁨물질인 '웃음폭탄'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 이념을 가진 이들이다. 행복물질인 웃음으로 자살의 원인물질인 '우울'을 확 날리자! 그리하여,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를 기쁨세상으로 만들자!”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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