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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내년 하수도 정비사업에 979억원 투입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4/12/24 [11:49]

전남 광양시가 광양3단계와 중점관리지역 하수도 정비사업에 979억원을 집중 투자한다.
광양시는 24일 이번 사업은 광양읍 배수분구 중점관리지역 사업에 493억원을 투입해 관로 7.9㎢에 대해 우수배수 체계를 정비함으로써 통수능력을 향상시키고 침수를 예방하게 된다.
또 광양읍 3단계 사업비로 486억원을 투자해 광양읍 덕례리, 도월리, 세풍리, 용강리 지역과 옥룡면 일대의 하수관거를 대대적으로 정비해 합류식으로 처리되고 있는 오수를 분류식으로 처리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본 사업의 추진을 위해 많은 국비예산을 확보해 용역비로 27억여원이 투자되어 진행중이며, 관련부서 협의를 끝내고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주민설명회를 이날 광양읍사무소에서 개최하고 2015년부터 본격 추진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본 사업이 완료되면 광양읍지역에 집중호우 시 배수를 원활하게 하여 침수를 예방하고 악취 및 생활불편 해소는 물론 하수처리장 운영 효율을 높이게 되고 백운산계곡 청정계곡 수질보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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