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지방해양항만청은 여수박람회장 사후활용 방안으로 여수신항에 마리나항만 개발을 위한 실시설계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여수 마리나항만 실시설계는 내년 10월까지 완료하고, 공사는 11월에 착수해 2018년 하반기에 준공할 예정이다.
사업규모는 수역시설에 방파제 450m, 선양장 60m, 상․하가시설 18m 2개소 및 기능시설에는 클럽하우스, 계류시설, 요트수리공장 등이 들어선다.
전국 6개지역 거점형 마리나항만 중 여수 마리나항만은 여수박람회장의 전시공간을 활용한 남해안권 국제보트쇼 개최지원과 여수박람회장 사후활용 방안으로 해양레저인력을 양성하는 기능을 담당할 수 있는 시설로 개발할 계획이다.
한편 여수 마리나항만 개발에 필요한 사업비는 약 8백억으로 이중 수역시설은 국비로 추진하고, 기능시설은 민간투자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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