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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땅콩 회항’ 사태로 논란을 일으킨 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의 구속이 30일 결정될 전망이다.
29일 검찰과 대한항공 등에 따르면 항공보안법상 항공기항로변경, 항공기안전운항저해폭행과 형법상 강요, 업무방해 등 4개 혐의로 지난 24일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조현아 전 부사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3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서부지법 309호에서 김병찬 영장전담 판사 심리로 열린다.
조 전 부사장에 대한 구속 여부는 30일 오후 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심리 과정에선 양측의 치열한 공방이 오가고 조 전 부사장의 변론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그러나 이번 회항 사건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할 상황에서 승객 300여명을 태운 항공기를 무리하게 탑승 게이트로 되돌린 전례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는 점에서 구속 수사가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