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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 파손,조성진 LG전자사장 검찰출석

LG전자 H&A사업부장 사장 피의자 신분 사실관계 확인 중

김현숙 기자 | 기사입력 2014/12/30 [12:47]

 

조성진 사장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삼성전자 세탁기 파손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이주형 부장검사)는 조성진(58) LG전자 H&A사업부장 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서울중앙지검에 따르면 조성진 사장은 이날 오전 검찰에 출두, 삼성 세탁기에 대한 재물손괴 고의성 등에 대해 조사를 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앞서 지난 9월 조성진 사장 등 LG전자 세탁기 담당 임직원들이 독일 현지 가전 양판점에서 삼성전자의 크리스탈 블루 드럼세탁기를 고의로 파손했다며 서울중앙지검에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수사를 의뢰한 상태다.
 
조 사장은 당초 다음달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CES2015에 참석한 뒤 출석해 조사를 받겠다는 입장이었으나 출국금지 조치 및 압수수색 등 검찰의 압박이 이어지자 소환에 응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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