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종 에어아시아기 잔해 발견, 시신 40여구 수습 “비극이다”
실종 에어아시아기 잔해 발견 외신들 잇따라 타전
실종 에어아시아기 잔해가 발견돼 아픔을 주고 있다.
실종 에어아시아기 잔해가 이처럼 관심을 받는 이유는 에어아시아기 실종 사흘째인 30일(현지시간) 실종지점 인근 자바해에서 바다로 추락한 ‘QZ 8501’ 항공기의 탑승자로 보이는 시신과 잔해가 무더기로 발견됐기 때문.
AFP통신 등 외신은 마나한 시모랑키르 인도네시아 해군 대변인을 인용해 “군함이 바다 위에 떠 있는 40여구의 시신을 수습했으며 그 숫자는 갈수록 늘고 있다”고 전했다.
이보다 앞서 AP통신은 인도네시아 수색 당국이 에어아시아기 실종 지점 인근 해상에서 비상탈출용 슬라이드, 기체 출입문, 화물칸 문 등 잔해로 판단되는 물체를 발견했다고 타전했다.
인도네시아 현지 언론들도 “지난 일요일에 사라진 비행기에 탑승했던 시신 중 40여구가 인도네시아 해군으로부터 수습했으며 그 수는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수라바야를 방문한 토니 페르난데스 에어아시아기 회장은 이와 관련 트위터를 통해 “내 마음은 실종기 탑승자 가족 모두의 슬픔으로 가득 차 있다”고 애도의 글을 남겼다.
실종 에어아시아기 잔해를 접한 누리꾼들은 “실종 에어아시아기 잔해, 살아돌아오길 바랐는데” “실종 에어아시아기 잔해, 세월호 아픔이 떠오른다” “실종 에어아시아기 잔해, 우리와 달리 빨리 시신을 수습하는구나” “실종 에어아시아기 잔해,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이다.사진=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