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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김상래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31일 박근혜 대통령과 친박계 중진의원 7명간의 회동에 대해 “그렇게라도 만나 소통하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평가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의 한 영화관에서 당 사무처 직원들과 영화 ‘국제시장’을 관람하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박근혜 대통령이 다 좋은데 소통이 부족하다고 다들 지적을 하지 않나”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서운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민주주의는 원래 그런 것”이라며 “판단은 여러분이 해 달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앞으로 더 많은 의원과 그런 형식의 소통을 많이 해줬으면 한다”고 다시 한 번 소통 문제를 거론했다.
그는 ‘당을 독단적으로 운영한다’는 친박계 의원들의 비판과 관련해선 “많은 의견이 분출되고 그 의견을 수렴해서 조은 결과를 도출하는 과정이 정치 민주주의”라며 “그런 말은 충분히 나올 수 있는 말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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