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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이성열, 넥센 잔류 결정..2년 5억 계약 체결

넥센, 김민성 2억 계약으로 연봉계약 마무리

김상래 기자 | 기사입력 2014/12/31 [15:45]
▲ 이성열 <사진출처=넥센히어로즈 홈페이지>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김상래 기자= 자유계약 대상자(FA)로 소속팀을 찾지 못하던 이성열(30)이 원소속팀인 넥센과 계약했다.
 
넥센 히어로즈는 31일 이성열과 계약금 없이 2년간 5억원에 FA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성열은 올시즌을 마치고 FA 자격을 얻었지만 원소속팀 넥센을 포함해 타 구단과도 계약을 쉽게 맺지 못했다. 장타력을 보유한 이성열은 지명타자나 대타로 활용할만한 가치가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지만 각 팀마다 수준급 지명타자를 보유했고 외국인 타자 영입까지 이어지며 새로운 팀을 찾지 못했다.
 
이에 이성열은 넥센과 다시 협상을 통해 결국 구단이 내민 조건에 동의했다.
 
이성열은 “절대 나태해지지 않고 내가 세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비시즌동안 열심히 훈련하고 있으니 내년시즌에는 꼭 더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또한 넥센은 내야수 김민성(26)과 전년대비 11.1%인상된 2억원에 연봉 계약을 체결하면서 연봉 계약 대상 선수와도 계약을 매듭지었다.
 
한편, 이성열의 계약으로 SK의 나주환(30)과 이재영(35)만이 FA 미계약 선수로 남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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