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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정세균·정동영과 협력 정권교체”

정세균에 “미안한 마음”..정동영에 “당에 남아야”

김상래 기자 | 기사입력 2014/12/31 [16:44]
▲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김상래 기자=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31일 전북 지역을 방문해 당대표 경선 불출마를 선언한 정세균 의원과 신당 합류 의사를 내비친 정동영 상임고문과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8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한 박 의원은 이날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 지역이 배출한 당의 지도자인 정세균 전 대표와 정동영 상임고문 두 사람과 정권교체의 그날까지 아낌없이 협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그는 정 의원에 대해 “제가 역경을 뚫고 5년 만에 정계에 복귀했을 때 정책위의장으로 임명해 줬는데 돕지 않고 늘 반대편에 있었다”며 “미안한 마음을 공개적으로 밝혔고 본인에게도 전달했다”고 전했다.
 
박 의원은 정 상임고문에 대해서는 “신당을 고민한다는 얘기가 나와 이를 만류하기위해 여러 번 전화했지만 연결되지는 않았다”며 “정 전 후보와 가장 가까운 이용희 전 부의장이나 권노갑 고문에게 어떤 경우라도 당에 남아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고 이들이 잘 설득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오는 전대의 공약으로 ▲6개 지역 비례대표 할당제 ▲지방의원 국회비례대표 할당제 ▲청년의무공천제 ▲공천심사위원회 폐지 ▲비례대표 예비후보등록제 등을 제시했다.
 
박 의원은 자신과 함께 ‘빅2’로 꼽히며 전대에서 경쟁할 문재인 의원과 “문 후보의 출마선언을 보니 공천혁명과 당 발전에 대한 고민과 내용이 기대에 못미쳐 아쉬웠다”며 “구체적 내용이 부족하고 그나마도 제가 제안했던 내용을 답습했다는 분석”이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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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끝났다 2014/12/31 [17:16] 수정 | 삭제
  • 더한 말도 할 수 있다. 니가 노빠랑 다를 바가 뭐냐. 박지원 정세균 이런 대표적 노빠 앞잽이 호남 빨대들 이번 기회에 싹 다 뽑아버리자. 72세면 니가 고문을 해야지 어디가 젊디 젊은 정동영을 뒷방에 앉혀 놓고 쏙쏙 골수만 빼며 이용해 먹냐. 필요할 때만 정동영 살살 이용해 먹는 삵쾡이 같은 나이 헛쳐먹은 인간. 너야 말로 제발 2선으로 물러나야지. 더 붙잡지마, 더 심한 말 나오기 전에.
  • 2014/12/31 [16:52] 수정 | 삭제
  • 친노 세력, 박지원등등
    당을 망친세력이 당을 살린다고 난리들입니다

    그냥 한나라당으로 갈사람 가고 신당에 갈사람 가고 당을 해체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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