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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부안군 변산면 변산해수욕장 노을광장에서 군민을 비롯 관광객 등 약 3,0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아듀 2014를 외치는 "제3회 변산반도 해넘이"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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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년의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광활한 대륙을 질주하던 대한(大韓) 기마민족의 기상이 온 누리에 퍼졌다. 한해를 여는 첫날 붉은 해가 60년 만에 돌아온 '청말'띠의 우렁찬 울음 같은 기상으로 힘차게 2014 새해의 밝음을 알렸고, 저마다의 가슴속에 품고 있는 작은 희망이 더 큰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재야의 종소리가 널리 울려 퍼지며 힘차게 출발했던 갑오년(甲午年)의 한해가 서서히 저물었다. 이제 묵은해의 암울했던 기억을 길 위에 놓아두어야 할 시점에서 올 한해는 그 어느 해보다 사건, 사고가 많아 "다사다난"했다는 말이 실감날 정도로 위력을 발휘했다. 31일 '2014 갑오년'한 해를 마감하며 지난 시간을 뒤돌아볼 수 있는 "제3회 변산반도 해넘이"행사가 전북 부안군 변산면 변산해수욕장 노을광장에서 군민을 비롯 관광객 등 약 3,0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해넘이 행사는 식전행사인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설장고 공연, 부안의 노래, 부안의 시낭송, 어린이 해넘이 울림, 초대공연(강수빈, 이지라디오), 김종규 부안군수의 희망메시지 낭독, 다함께 강강술래 등의 본행사가 화려하게 펼쳐졌다. 하지만, 아쉽게도 현지 기상상태(강한 바람) 관계로 당초 예정돼 있던 '소원등불 띄워보내기'와 '소원달집태우기'가 취소됐지만 노을광장에 운집한 부안군민과 관광객 모두 아쉬움을 뒤로하고 매일 같이 뜨고 지는 태양이지만 2015년 을미년 새해는 희망이 넘치는 사회가 되길 저마다 소망했다. 한편, (사)변산지역발전협의회가 주관한 해넘이 행사는 변산해수욕장 내 노을광장 등에서 이날 오후 2시부터 갯벌조개잡이체험, 모래성 쌓기 대회, 설(雪) 숭어잡기, 3색 체험 나만의 소금 만들기, 재미로 보는 신년 운세 등 다양한 체험과 전시 프로그램이 진행돼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 사진으로 보는 "제3회 변산반도 해넘이"축제 이모저모…
| ▲ 부안 오디로 만든 쨈 토스트를 홍보 도우미가 해넘이 행사에 참석한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홍보계 최광배.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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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저씨, 사진 촬영만 하지 마시고 오디쨈 토스트 드실래요? / 사진제공 = 부안군청 홍보계 최광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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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농, 귀촌은 힐링 부안이 최적지랍니다! 누에로 만든 과자 맘껏 드세요. / 사진제공 = 부안군청 홍보계 최광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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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인들이 다정하게 손을 잡고 환하게 웃으며 소중한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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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아 멈추어다오~ ~ 이 내 몸이 너무 추워...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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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 해가 서산 너머로 기울고 있어요! 정말 멋있다...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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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가 저물기 전에 모래로 만든 조각 공원에서 멋진 추억을...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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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양의 노을을 카메라에 담아 소중한 추억이 담긴 앨범에 사알~짝 끼워볼까나!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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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전행사로 펼쳐진 풍물놀이가 분위기를 후끈 달구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홍보계 최광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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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홍보계 최광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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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안출신 가수 김인숙씨가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홍보계 최광배.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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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규 부안군수가 희망의 메시지를 낭독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홍보계 최광배.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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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회 변산반도 해넘이" 행사에 참석한 관광객들이 2014의 묵은해를 보내며 다가오는 2015 을미년 새해에는 더욱더 희망이 있기를 소망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홍보계 최광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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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서로 잊혀지지 않도록 서로 조금씩만 노력한다면 다시 예전처럼 행복한 시간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을 것 입니다. 저기 저 활활 타오르는 장작불처럼 2015 을미년에는 건강과 행복이 넘쳐 '행복한 군민, 자랑스런 부안'을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되기를 소망하며 카메라 앵글 초점을 맞췄어요! / 사진제공 = 부안군청 홍보계 최광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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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마다의 가슴속에 품고 있는 작은 희망이 더 큰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재야의 종소리가 널리 울려 퍼지며 불끈 솟아오른 2014 갑오년 한 해를 밝힌 태양이 서서히 저물어 가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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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기사 보기: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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