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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김상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2일 국회의장, 대법원장, 헌법재판소장, 국무총리 등 정부 요인과 각 정당 지도부, 경제단체장 등 200여명을 초청해 2015년 정부 신년 인사회를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 양측 지도부가 모두 참석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양당의 대표인 김무성 대표와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도 참석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지난 노무현·이명박 정부 시절에도 제1야당 대표는 초청을 받았지만 참석하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 2014년 신년 인사회 당시에는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와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동반 참석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신년 인사회에서 지난 2014년 1년간의 국정운영에 대한 소회와 집권 3년차를 맞는 각오를 전하고 경제회복, 적폐해소, 통일 준비 등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소개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박 대통령은 지난 2014년12월31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경제 활력 회복이 시급한 과제, 통일의 길을 열어갈 것”이라며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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