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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롯데월드 "주차장 균열은 마감 콘크리트 수축 때문…구조와 무관"

김현숙 기자 | 기사입력 2015/01/02 [12:05]

[브레이크뉴스] 롯데건설은 제2롯데월드 지하 주차장 균열 사태와 관련, “콘크리트 표면 및 마감재에서 발생한 것으로 건조현상과 온도변화에 의한 수축균열이기 때문에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롯데건설은 이날 오전 잠실 롯데호텔 3층 펄룸에서 한국건축시공학회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제2롯데월드 주차장 균열에 대한 안전점검결과를 발표했다. 한국건축시공학회는 초고층인 롯데월드타워의 콘크리트 균열조사, 보수 및 결과에 대한 검증 자문을 맡고 있다.

 

한천구 한국건축시공학회 회장(청주대 교수)은 “언론에 균열부위를 커팅한 후 충전재를 투입시킨 모습이 보도됐는데, 균열 범위는 피복두께 이내였고 균열발생 유형이나 분포를 볼 때 건조수축과 온도변화에 따른 수축 균열로 판단된다”고 주장했다.

 

한편 롯데그룹은 제2롯데월드 지하 주차장 2~6층 전층에 걸쳐 바닥에 실금이 발생한 것과 관련, 지난 달 16일부터 오는 3일까지 보강 공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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