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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는 2일 오전 직원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으며 내방한 대구광역시 동구 발전협의회원 38명에 대해 홍보팀 소속 철강 해설사로부터 제철소 건설 역사와 국내외 철강시황 등을 설명했다.
특히 포스코 패밀리사들이 그 동안 축적한 노하우를 통해 순수자력기술로 작년 10월 준공한 4열연공장 등 주요 생산 공정을 둘러보며 세계를 선도하는 기술경쟁력과 직원들의 선진화된 안전의식과 문화를 경험했다.
이날 방문한 이조우 협의회 대표(72세)는 "산업현장을 든든하게 지켜나가고 있는 포스코 패밀리의 모습을 보고 글로벌 최고수준의 한국 철강산업에 대한 감사와 자부심을 갖게 되었다"고 방문 소감을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광양제철소에는 국내외 고객사와 일반단체를 포함해 5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았으며 1983년 10월 24일 개소한 이후 현재까지 55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광양지역 각계각층의 지역민들을 순차적으로 초청해 제품생산과정, 환경보호활동, 안전방재 및 사회공헌활동 등을 적극 홍보하는 등 지역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기회를 자주 갖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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