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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김상래 기자=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5일 ‘비선 실세 국정개입’의혹 사건과 관련해 “검찰 수사 결과 발표 전부터 국정조사나 특검을 운운하는 것은 정치권에 대한 국민의 불신을 키우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의 해당 사건의 중간수사결과 발표를 앞두고 새정치민주연합이 특검을 요구한 것에 대해 “사실에 근거해 주장해야 싸움이 아닌 대화와 상호 인정이 가능해져 사회 통합이 만들어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이 문제에 대한 정치권의 냉정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원내대표는 금주부터 가동될 국회 공무원연금 개혁 특별위원회에 대해서는 “국민대타협기구에 참여할 공무원들이 오늘이나 내일 사이 선정될 예정”이라며 “여야 특위 위원들을 속히 확정해서 첫 회의를 열고 활동을 시작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원외교 국정조사에 대해서는 “구체적 논의를 오늘부터 진행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국조가 정치공세 도구로 변질돼선 안된다. 취지에 맞게 면밀하게 조사하고 대책을 만드는 성숙한 국조가 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이 원내대표는 오는 6일 열릴 여야 원내대표 주례회동서 공무원연금 개혁 특위, 자원외교 국조와 같은 현안에 대해 논할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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