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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수 또 사전선거운동 ‘구설수’

울진환경농업연구회 연시총회에 참석 자신 치적 홍보

박희경 기자 | 기사입력 2006/02/15 [12:10]
김용수 울진군수가 민간농민단체인 (사)울진환경농업연구회 연시총회에 참석해 자신의 치적을 홍보하는등 사전선거운동을 벌였다는 소식이 알려 지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0일 12시 45분께 울진농업기술센터 3층, 울진농민단체가 지난해말 열린 "2006년 환경농업연구회 회장선거"에서 회원들이 회장단의 회칙위반을 지적하며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김용수 울진군수가 황급히 참석, 친환경농업엑스포 성공 및 서면, 근남 친환경농업단지 지정과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유치등 자신의 치적을 소개하고 200여명의 농민들로부터 박수를 유도 하는등 사전선거운동을 벌였다는 것 이다.

이에 앞서 김 군수는 지난해 12월19일 당시 업무시간 임에도 불구하고 울진군 이장협의회의 단체관광길에 배웅을 나와 선관위로부터 경고 조치를 받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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