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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하태경 등 쇄신파 의원, "통합과 혁신의 정치에 매진"

'새누리당 계파이기주의는 당의 망조'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5/01/05 [15:54]
 
▲ 새누리당  쇄신모임인 하태경 등 '아침소리' 소속 의원들은 '통합과 혁신의 정치’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 배종태 기자


새누리당 소장파 쇄신모임인 '아침소리' 소속 의원들은 “전분야에 걸친 혁신과 고통분담이 필요하다"며 "'통합과 혁신의 정치’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김영우, 김종훈, 이노근, 강석훈, 하태경 등 새누리당 쇄신파 의원은 5일 오전 새해 첫 주례회의를 열고 "새누리당은 민생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계파이기주의에 빠진 듯한 모습을 보여선 안된다"며 "통합과 혁신의 정치를 청와대가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새누리당 계파이기주의는 당의 망조라는 데 인식을 공유하고 "최근 여당내에서 불거지는 계파이기주의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가 높다"고 지적했다.  또한 "당협위원장 선출을 위한 룰을 중도에 변경한 배경에도 계파간 자리 싸움이 있다"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이어 "통합의 정치를 위해서는 예측가능한 정치가 되어야 한다. 그런데 조강특위를 만들어놓고 중간에 룰을 새로 바꾸는 것은 정치의 예측가능성을 약화시키고 오히려 계파 간 갈등을 조장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향후 보궐선거 공천 룰을 정하는데 있어서도 이번 조강특위의 오류가 반복되어서는 안된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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