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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이윤석 의원(사진. 무안·신안)이 6일 전남도당위원장 출마를 선언했다.
이 의원은 그동안 합의추대를 원했으나 합의추대가 사실상 어렵게 되자 직접 출마를 선언한 것으로 보인다.
이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무거운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새정치민주연합 전남도당 위원장에 나서기로 했다”면서 “10년 민주정부를 수립했던 새정치민주연합은 정권재창출과 정권교체에 실패하며 제1야당의 존재감 상실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강한 야당을 이끌어 낼 리더십이 필요하며, 당원을 중심으로 제1야당의 정체성을 회복해야 할 시점이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 전남도당과 당원은 60년 정통 야당의 중심이며 뿌리이다”며 “지금 전남도당에는 그 어느 때보다 경험과 능력이 검증된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 그러면서 “재선 국회의원으로서 중앙당 수석대변인과 원내대표 비서실장 등 당의 주요 보직을 맡았고, 전남도당위원장의 임무를 수행한 바 있다”면서 “갑작스러운 통합 때문에 단독으로는 1년도 못되어 전남도당위원장의 임기를 다하진 못했지만, 짧은 기간에 큰 성과도 이뤄냈다”고 자평했다.
이 의원 “강한 야당의 중심, 전남도당은 중단 없이 전진해야 한다”면서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 자신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 의원은 이날 △당원이 주인이 되는 전남도당 △전남도당 독립 당사 마련 △가칭‘김대중 교육원’설립 등을 당원들에게 약속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