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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신년기자회견 12일 유력 ‘무슨 말할까?’

최종확정前 정윤회 파동 靑·내각개편·남북정상회담 언급 주목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15/01/06 [17:29]

 

▲ 박근혜 대통령     ©브레이크뉴스

 

 

박근혜 대통령의 신년기자회견 일정이 최종 확정되진 않았으나 오는 12일이 유력시 되는 걸로 알려졌다.
 
6일 청와대에 따르면 박 대통령이 이르면 내주 초인 12일 신년기자회견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신년기자회견 역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미리 선정된 질문을 기자들이 하면 박 대통령이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주목되는 건 지난해 정국을 뒤흔든 비선 국정개입의혹 및 정윤회 문건파동과 내각 및 청와대 개편 등 인적쇄신과 관련한 박 대통령의 입장표명 여부다.
 
청와대는 박 대통령이 올해 국정목표를 경제 살리기 및 활성화에 두고 있는 만큼 관련 질문들이 이어지길 기대하는 분위기다.
 
그러나 세간의 관심이 정윤회 문건파동과 청와대 및 내각개편 등 인적쇄신에 쏠려있는 만큼 관련 질의가 이어질 전망이어서 박 대통령이 이에 어떤 입장을 표할지가 주목된다.
 
특히 올 초 김정은 북한국방위 제1위원장이 남북정상회담 수용의사를 밝히면서 남북관계 개선 기대감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와 관련한 박 대통령의 입장표명 역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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