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쌍용자동차가 평택공장 굴뚝 위에서 해고자 복직을 촉구하며 농성 중인 해고노동자 2명을 형사고소하고 퇴거단행 가처분 신청을 냈다.
쌍용차는 7일 "농성 중인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이창근 정책기획실장과 김정욱 사무국장에 대해 수원지법 평택지원에 퇴거단행 가처분 신청을 6일 제기했다"며 "농성을 풀지 않을 경우 1명당 하루 100만원의 간접강제금(법원의 명령을 따르지 않아 발생하는 비용) 부과도 요구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창근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정책기획실장과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김정욱 사무국장은 2009년 대규모 정리해고를 무효로 볼 수 없다는 취지의 대법원 판결에 반발, 187명의 해고자 복직 등을 요구하며 이날로 26일째 70미터 위 굴뚝에서 고공농성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