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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보증기업 상장지원 적극 나선다

김현숙 기자 | 기사입력 2015/01/07 [11:27]

신용보증기금이 보증거래 기업의 한국거래소 상장 등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IPO 100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IPO 100 프로젝트'란, 상장(IPO)을 통한 기업의 자금조달 여건 개선 및 자본시장의 활력 제고를 위한 정부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창조경제를 견인하기 위해 시작한 맞춤형 지원정책이다.

 

관계형금융을 전담하고 있는 전국 창조금융센터 8곳을 통해 기술력이 우수하고 미래성장성이 뛰어나 향후 글로벌 중견기업으로의 성장잠재력이 있는 기업을 선정, 선정된 기업이 한국거래소에 상장하거나, 외부투자를 유치하도록 돕는다.

 

선정 기업에 대해서는 기업의 지원요청 내용을 반영해 IPO컨설팅, 보증 및 투자지원 등 각종 금융·비금융지원이 맞춤형으로 집중 지원되고, 보증료 우대(0.5%p 차감) 등이 있게 된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신보는 2016년까지 200개 기업을 IPO후보기업으로 선정, 100개 이상의 기업이 한국거래소에 상장하거나 외부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중기계획을 수립했으며, 40개 기업을 1차 선정해 지원 중에 있다.

 

2014년 한 해 동안 신보는 간접금융에 치우친 중소기업의 자금조달 방식을 개선하고 자본시장을 통한 직접금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내놓은 바 있다.

 

박재준 신보 자본시장부문 담당 이사는 “이번 'IPO 100 프로젝트'는 신보가 지난해 추진해 왔던 여러 직접금융 지원책의 완결판이라고 할 수 있으며, 2015년에는 연초부터 프로젝트를 시작해 한국거래소 상장 등 직접금융을 희망하는 더 많은 기업들에게 기회가 돌아가도록 제도를 운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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