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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성 악화된’ 농협․신한銀 명예퇴직 실시

김현숙 기자 | 기사입력 2015/01/08 [13:18]

[브레이크뉴스] 수익성이 나빠진 은행이 인력 구조조정에 나섰다.

 

8일 은행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직원 약 290명에 대한 명예퇴직을 실시한다. 농협은행은 앞서 지난해 12월 명예퇴직 대상자들로부터 신청을 받았고 12월 말에 확정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농협은행은 매년 명예퇴직을 실시하며, 명예퇴직 대상은 대부분 정년을 2년 앞둔 56세 직원”이라며 “통상 정기인사가 발표되는 1월21일자로 명예퇴직자가 결정된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역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명예퇴직을 진행하기 위해 노조와 물밑 협상 중이다. 대상은 차장·부지점장·지점장급 등 차장급 이상 직원들이다. 정기 인사 발표 예정일인 이달 21일 이전까지 500명의 신청자를 받는다는 목표를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은행도 임금피크제 직원을 대상으로 다음달부터 희망퇴직을 실시한다는 방침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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