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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제2롯데월드 안전관리위원회 출범

김현숙 기자 | 기사입력 2015/01/09 [12:42]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롯데그룹은 제2롯데월드 안전사고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안전관리위원회를 출범,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롯데는 그룹 차원의 역량을 집중해 제2롯데월드의 안전을 종합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안전관리위원회를 구축, 산하에 안전관리본부를 운영할 계획이다.

 

안전관리위원회는 이인원 롯데그룹 정책본부 부회장이 위원장, 황각규 롯데그룹 정책본부 운영실장 사장이 간사를 맡아 조정 역할을 하고 제2롯데월드 책임을 진 노병용 롯데물산 사장이 안전관리본부장에 자리한다.

 

이와 관련 이인원 안전관리위원장 부회장은 “신속하고 투명한 안전관리와 대응체계를 갖춰 시민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외부 점검단의 철저한 점검을 수용해 객관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안전관리위원회는 △그룹 안전팀이 주축이 된 안점점검 파트 △물산과 건설을 통합한 안전관리 파트△통합 홍보 파트를 핵심 조직으로 운영한다.

 

더불어 안전관리위원회는 △건축·시공 △구조 △기계/전기 △안전 △방재 분야의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안전기술자문단과 안전모니터링단을 구성해 안전점검에 함께 참여하며 △건축 △소방 △전기 △승강기 등 분야별 전문기관을 선정해 안전점검 용역도 실시할 방침이다.

 

한편, 제2롯데월드 안전관리위원회는 9일 오후 홍보관에서 출범식을 열어 그룹의 안전관리 원칙과 롯데물산과 롯데건설의 강화된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첫 번째 회의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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