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해운대 마린시티에 '영화의 거리' 조성

1천만 관객영화존. 애니메이션존. 해운대 배경 영화존 3개 테마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5/01/09 [15:52]
▲ 해운대 마린시티에 조성된 영화의 거리 조형물     © 배종태 기자
 

해운대 마린시티에 풍성한 볼거리로 즐길 수 있는 ‘영화의 거리’가 조성됐다.

해운대구는 '마린시티 파크하얏트 부산'에서 '더샾 아델리스 아파트'까지 해안 800m 구간에, 국비 6억 원, 시·구비 6억 원, 총12억 원을 투입해 '영화의 거리’를 만들었다.

이 거리는 ‘영화와 놀고 즐기기’를 주제로 ‘1천만 관객 영화존’, ‘애니메이션존’, ‘해운대 배경 영화존’ 등 3개 테마 거리로 구성되어,  트릭아트 포토존, 조형물, 산토리니광장, 핸드프린팅 등이 설치되어 있다
 
또 '왕의 남자, 괴물, 광해, 7번방의 선물, 변호인, 명량' 등 9편의 한국 흥행영화와 '로보트 태권브이, 마당을 나온 암탉, 뽀로로' 등 8편 등의 한국 애니메이션, '친구, 엽기적인 그녀, 해운대, 전우치, 신세계' 등 8편의 해운대를 배경으로 촬영된 영화 등의 포스터와 스틸 컷이 수록된 그림타일, 영화 줄거리와 비하인드 스토리가 수록된 동판이 설치됐다. 
 
▲ 해운대 마린시티에 조성된 영화의 거리     © 배종태 기자

파크 하얏트 앞에는 바다와 어울리는 산토리니 광장을 조성해 영화촬영장을 연상하게 하는 조형물, 로봇태권브이 포토존, 스파이더맨 포토존, 쉼터, 망원경으로 꾸몄다.

상가가 밀집한 더샾 아델리스 아파트 앞 도로에는 도로를 뚫고 나온듯한 슈퍼맨과 폭포를 건너는 타잔 그림을 트릭아트로 장식했다. 또한, 중구에서 해운대구, 기장군의 주요 시설물을 형상화한 입체 부조타일도 선보인다.

영화의 거리 양쪽 끝에는 슬레이트를 든 대형 촬영 스태프 조형물을 세워 시작과 끝을 알린다. 더샾 아델리스 앞과 산토리니 광장에 세워진 관측용 망원경으로 관광객과 주민 누구나 무료로 오륙도, 광안대교 등을 관측할 수 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