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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탐정, 3년만에 만나는 ‘권상우표’ 액션..벌써부터 기대감 ‘UP’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5/01/12 [13:23]

 

▲ 권상우 탐정 <사진출처=H8컴퍼니>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배우 권상우가 ‘탐정’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네티즌들의 기대감이 급증되고 있다.

 

권상우의 소속사 H8컴퍼니 측은 12일 “권상우가 영화 ‘탐정’의 주인공 대만 역을 확정짓고 오는 3월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권상우의 한국 영화 출연은 지난 2011년 ‘통증’ 이후 3년만이다”라고 밝혔다.

 

권상우가 출연을 확정한 영화 ‘탐정’은 천재적인 수사 감각을 지닌 대만(권상우 분)과 베테랑 노형사(성동일 분)가 의기투합해 살인사건을 파헤치는 과정을 그린 미스터리 수사물.

 

권상우가 ‘탐정’에서 분할 대만은 만화책방을 운영하고는 있지만, 프로파일링 동호회와 국내외 미제사건 블로그를 운영할 정도로 관심은 온통 ‘사건’에 쏠린 천재 괴짜 ‘탐정’이다.

 

특히 ‘탐정’은 지난 2006년 제8회 막동이 시나리오 공모전 당선작으로 이미 영화계에서는 탄탄한 스토리를 인정받은 작품으로, 영화 ‘쩨쩨한 로맨스’로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김정훈 감독이 시나리오를 쓰고 메가폰을 잡는다.

 

권상우 측은 “‘탐정’은 천재 수사 마니아와 형사가 함께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독특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해 초 한국 관객들에게 좋은 작품으로 소식을 전하게 돼 배우 본인도 긴장과 설렘을 동시에 표현하더라”고 전했다.

 

권상우 ‘탐정’ 출연 확정에 대해 네티즌들은 “권상우 탐정, 벌써부터 기대돼”, “권상우 탐정, 성동일과 연기 호흡?”, “권상우 탐정, 빨리 개봉했으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탐정’ 크랭크인을 앞두고 ‘대만’ 역을 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사전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진 권상우의 2015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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