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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르포>일본인들, 폼생폼사

줄리 도쿄특파원 | 기사입력 2015/01/1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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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날짜 :15-01-15 (목)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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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일석 회장 2<moonilsu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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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에 죽고 형식에 산다는 말. 의식이 많은 일본에서 통용된다. 그러기에 극과 극. 일본은 결혼식 하면 재산 거덜 난다할 정도로 비용 많이 든다.

없으면 혼인신고만 하고 산다. 빚을 내고도 형식으로 살려면 하는 사람도 있다. 

페라리를 디자인한 오쿠야마 캔이 만든 작품은 무조건 고가다. 쇼퍼.의자. 자동차 무엇이든지 미다스다.

최소한 잘난 척을 하려면 캔 정도 입지는 되어야지. 

캔이 디자인한 자동차. 가격은 묻지 않은 것이 마음 쓰리지 않다. 세상엔 폼으로 살고 폼으로 죽는다고 한다.

결국 공수레공수거지만 사는 동안 멋진 폼으로. 구질구질. 후줄근한 것은 엔티크와 얼굴만으로도 충분.

폼도 잘 못 재면 시골 촌놈 소리 듣는다. 그냥 생긴대로 살면 되는 것을.  오버하다가 꼴 사납게 된다.

제발 모르면서 나서지도 말고. 자랑질도 거지가 하는 법. 부자는 입도 뻥긋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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