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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산지역 초등학교의 학급당 학생수가 23.3명으로 해마다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도 학생수는 2010년에 비해 21.6%(42,541명)나 줄어들었다. 학령인구도 점차 감소 추세에 있어 부산지역 초등학교의 학급당 학생수는 갈수록 더욱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지역 전체 초등학생수는 2010년 19만7,397명, 2011년 18만4,983명, 2012년 17만2,063명, 2013년 16만821명, 2014년 15만5,755명, 2015년 15만4,856명으로 해마다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공립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수 역시 2010년 26.8명, 2011년 26.4명, 2012년 24.8명, 2013년 24.4명, 2014년 23.5명, 2015년 23.3명으로 해마다 줄고 있다.
부산시교육청은 16일 2015학년도 공립 초등학교(299개교)의 학급을 6,951학급(일반 6,626학급, 특수 325학급)으로 편성하고, 학생배치지표상 학급당 학생수는 25명으로 조정하여 각급 학교에 통보했다.
2014학년도 대비 학급수는 16학급, 학급당 학생수는 1명이 각각 줄어들었다. 2학기 개발지역 입주 등을 고려한 유보학급 규모를 감안하면, 학급수는 지난해보다 오히려 24학급 증설되었으나, 실제 학급당 학생수는 감소하여 평균적으로 23.3명으로 낮아진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