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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전남도당 위원장에 황주홍 의원 선출

광주시당위원장엔 박혜자의원 추대

이학수기자 | 기사입력 2015/01/19 [01:10]


(광주·화순=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의 신임 전남도당위원장에 황주홍 국회의원(63, 초선, 장흥·강진·영암)이 경선 끝에 당선됐다.

광주시당위원장에는 박혜자 의원(58, 초선, 광주 서구갑)이 추대됐다.

18일 전남 화순군 소재 화순 하니움 문화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된 새정치민주연합 전남도당 정기 대의원대회 전남도당위원장 경선투표 결과, 황 의원은 이윤석 의원(재선,무안·신안)을 51.7% 대 48.3%로 근소하게 제치고, 신임 도당위원장에 선출됐다.

황주홍 위원장은 당선수락연설에서 "새 전남도당 건설과 중앙당의 혁신을 바라는 권리당원과 대의원 여러분의 열망이 저를 선택해주신 것 같다“면서 ”당원 여러분들의 뜻을 받들어 투명한 전남도당, 상식과 순리의 전남도당, 진정한 당원 중심의 권리를 복원한 전남도당 건설을 위해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황위원장은 이어 "새 전남도당이 중앙당을 견인하여 다가오는 총선에서 모든 지역에서 승리하고, 2017년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이루는 선봉장이 될 수 있도록 쉼 없이 전진하겠다" 고 약속했다.

같은 날 광주시당위원장에 추대된 박 위원장 역시 당선 수락연설에서 “중앙당만 바라보는 수동적 시당이 아닌 주체적 시당으로 환골탈태 하겠다”며 "2016년 총선 승리와 2017년 정권 창출을 위해 새정치민주연합의 거대한 변화의 흐름을 광주에서부터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어 "계파를 떠나 광주로 하나 되고 노선을 넘어 광주정신으로 하나 되는 광주시당을 만들겠다"면서 "당원과 시민을 섬기고 당정협의를 강화해 지역발전에 헌신하는, 광주의 목소리를 중앙에 제대로 전달하고 중앙당에 할 말은 하는 당당한 광주시당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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